아침운동 일상

정말 요즘 악에받혀서 운동하고 있다.

회사에서는 결국 프로그램 개발 4개에 유지보수 2개 나한테 던져버린 상황...

여기저기서 일터지고 나면 나가서 복구하는데 하루 근무시간 다쓰고,

터덜터덜 사무실에 복귀하고 나면 날 기다리고 있는 짜다만 프로그램 소스들...

JAVA, C++, OZ...알록달록하게도 올라와있는 화면...

서너시간 정도 프로그램 짜다보면 12시는 훌쩍 지나가있다.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지쳐서 털래털래 집으로 걸어 들어와 바로 눈감았다 뜨고나면 6시...

그럼 바로 칼들고 옥상으로 올라가 운동시작...

운동끝나면 다시 출근...

이하 무한루프...

오히려 예전 여유가 있을때는 적당히 힘들다 싶으면 하루정도 건너뛰고 했었는데.

오히려 생활이 힘들어지니 운동은 죽어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나;;;

정말 휴가라도쓰고 계곡에 칼한자루 들고 틀어밖혀 암것도 안하고 칼만 휘두르고 싶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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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ALBION에서 연락이 와 핸들 색깔을 정하란다.

칼집을 검은색으로 만들 예정이라 거기에 맞추어 핸들도 검은색으로 정해서 연락...

한건 좋은데...

이거 주문한지 한달도 안됬는데 벌써 핸들을 만든다고 좋아해야 하나...

아니면 주문한지 한달이 다되어 가는데 이제 핸들을 만든다고 화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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