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naver.com/florid1/130132845226
예전 세법을 수련했던 분이라는 말 듣고 블로그 찾아본뒤로 글을 재미있게 쓰셔서 가끔 둘러보는 블로그인데...
그냥 지나가며 훝어보는 정도지 큰 관심을 가진것도 아니고 해서 무슨일을 하시는지는 모른다.
다만 월급쟁이는 아니란건 확실하네...(작가 지망이라는 말을 형님께서 하신것 같기도 하고...)
우리나라 월급쟁이들을 죄다 놀면서 월급만 받아 먹는...
그러면서 입으로는 힘들다, 힘들다 말하며 자리에 앉아 이리저리 시간이나 때우는 그런 사람들로 생각 하고 계신듯.ㅡ.ㅡ;;
그럼 정신없이 일하다 점심때를 놓쳐서 오후 3시~4시에 점심을 먹는 난 뭐고,
프로젝트 개발 기간에는 하루 20시간씩 숨돌릴 시간도 없이 앉아서 일만 하는 난 뭐란 말일까...
나만 그런것이 아니라 내 주변 분들도 다 그런데 그분들은 뭘까...
글을 쓰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건 문장의 기교보다 글로써 감동을 주는것이 아닐까?
헌데 저런 자신만의 생각으로 사물을 결론 지어 버리고 써내려 가는 글에 과연 누가 공감을 하고 감동을 할지 모르겠다.
예전 세법을 수련했던 분이라는 말 듣고 블로그 찾아본뒤로 글을 재미있게 쓰셔서 가끔 둘러보는 블로그인데...
그냥 지나가며 훝어보는 정도지 큰 관심을 가진것도 아니고 해서 무슨일을 하시는지는 모른다.
다만 월급쟁이는 아니란건 확실하네...(작가 지망이라는 말을 형님께서 하신것 같기도 하고...)
우리나라 월급쟁이들을 죄다 놀면서 월급만 받아 먹는...
그러면서 입으로는 힘들다, 힘들다 말하며 자리에 앉아 이리저리 시간이나 때우는 그런 사람들로 생각 하고 계신듯.ㅡ.ㅡ;;
그럼 정신없이 일하다 점심때를 놓쳐서 오후 3시~4시에 점심을 먹는 난 뭐고,
프로젝트 개발 기간에는 하루 20시간씩 숨돌릴 시간도 없이 앉아서 일만 하는 난 뭐란 말일까...
나만 그런것이 아니라 내 주변 분들도 다 그런데 그분들은 뭘까...
글을 쓰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건 문장의 기교보다 글로써 감동을 주는것이 아닐까?
헌데 저런 자신만의 생각으로 사물을 결론 지어 버리고 써내려 가는 글에 과연 누가 공감을 하고 감동을 할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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